2018년 1월 2일 화요일

[ 뉴스 네티즌 의견 ] [라이프] 겨울철 칼바람에 눈물 줄줄…이게 병이었다고?

[ 뉴스 네티즌 의견 ] [라이프] 겨울철 칼바람에 눈물 줄줄…이게 병이었다고?



금요일인줄 알았는데 목요일이란걸 깨달아서 눈물...
눈물이 난다.. 힘들어서
외로워서 눈물이난다조만간크리스마스..
햇빛이 쎄도 같은 증상..
난 콧물이 나는데
인간은 왜이리 병이 많은것인지ㅠ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그러나 우리는 이 기사를 스마트폰과 컴퓨터로 보고 있지 ㅎㅎ
Mb가 큰집에 안가서 눙무리 ㅠㅜ
괜히 지나가는 사람이 보고 오해할까봐 열심히 닦았는데 병이었구나
크리스마스때 새벽근무할거 생각하면 눈물난다.언제 솔로탈출할까...
지난주 토, 일 쉬지않고 일했는데회사에서 이번주 토, 일 또 일이 생겼다고해서눈물... 더군다나 현장직이라서하루종일 밖에서 떨어야됨.ㅠㅠ
콧물 눈물 다나
누군가 고딩때부터 이런증상 있어서 ○○고 실연남이란 별명이 붙었다고 합니다맨날 훌쩍거리고 다녀서ㅋㅋㅋ실연당해 우는줄 알고ㅋㅋㅋ
저 병으로 사형당한 사람도 있어요 미개한 조선시대때 역적의 시신에게 형을 더하는 부관참시형을 했는데 김빙이라는 사람이 저 병이 있어서 역적과 무슨 관계냐고 취조받고 고문받고 사형에 처해졌어요
내 얘기네.
애 낳은 직 후 울면 저렇게 바람만 맞아도 눈물 줄줄 흐른다고 친정 엄마가 그러셨는데.....병이었다니...
나는....가끔....눈물을....흘린다
아 이게 진짜 병이었어?겨울만되면 고글쓰고 다닐판인데..
왼쪽코가 안좋은데 집안에있으면 가만히있어도 왼쪽눈에서 눈물이납니다
몸뚱아리 자체가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일세 나 학생때부터 겨울되면 나도 모르게 질질짜고 돌아다녔는데 지금도 날 춥고 바람불면 눈물흘리고다님 요즘 병원 순례하고 다니느라 바쁘다ㅋㅋ진짜 묫자리 하나 만들어놔야 될듯 노인들보다 더 골골 거리고다녀ㅎㅎ
난 바람불어서 눈이 말라서 나는줄 알앗는데
커피믹스. 싼 캔커피. 콜라. 박카스같은 카페인 드링크. 에너지 음료. 싼 요쿠르트 쵸코릿~ 끊어보시길~
나도 가끔 눈물나는건 ~ 햇살이 넘 눈부셔셔일까.아님 나이탓도 있겠지..나이드신분들 눈안에 눈물 고여있는거 많이볼수있잖아
찬바람 불때마다 콧물이 눈물처럼 흐르는건 정상일까요.....ㅠ ㅜ?
요새 너무 울어서 눈가가 따가운데..저런 이유였구나ㄷㄷ 첨 알았다..
국민을 죄다 병자로 만들어 병원 오라는 것
전 왼쪽눈만 그러는데ᆢ
화장 안하는날은 눈물 안남
ㄴㅐ병이네 단순 눈물흘림증이라 다행.뻑뻑하지는 않네..
눈물이난다 통장이비어서
채연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바닷가 근처만 가도 눈물이 나옴...
나는 피곤할때나 자기전에 누워있을때 눈물 흐르는데 이것도 병원가야하는건가....? 요즘 좀 자주 흐르는데
눈물길이 막혔을때의 대처법도 알려주세요~~
저 안과의사도 안경꼈네
아.. 이런이유구나! 근데 유독 눈알에 물기가 많아보인다라고해야하나 뭐랄까 흰자가 특히 반짝거리 사람은 왜그런건지 궁금해진다. 번들거리는 느낌이랄까 ? 그들은 안구촉촉증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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